2012/12/18 21:24

지온사병의 오랜 친구들~ 로봇 장난감

이번에 스탠드아트 기라도가 나온김에 다시한번 꺼내본 얼티밋 오퍼레이션 기라도가와 자쿠지상전형입니다.
역시나...
오퍼프로포션에서 오는 박진감과 꼼꼼하게 표현된 도색은 지금봐도 좋네요.
특히나 과장된 포즈는 기체에 대한 호감도를 올리는데 크게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.




두기체를 비교해 보면 차이점은 더 극명하게 보입니다.
얼티밋의 경우는 보다 강한 색감과 맥스식 도색으로 크기에 비해 볼륨감이 좋습니다...
그에반에 스탠드아트는 딱 기본에 충실한 색감...이라기보다는 많이 밝은 느낌으로 꺠끗한 페인팅이 눈에 띕니다.
비슷한 듯 하면서도 곳곳에는 당시와 지금의 조형상 특징이 많이 보이네요.




실드나 백팩도 각 시리즈 특유의 느낌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.
개인적으로는 스탠드아트시리즈가 얼티밋 디테일로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....
그러면 되려 어색할지도 모르겠네요.

암튼 색감은 구판이 승입니다.





동 시리즈 자쿠와 함께 찍어본 느낌은 역시나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신형/구형 느낌이 확실하게 보입니다.
자쿠의 박력도 덩치 큰 기라도가에게도 밀리지 않네요.


역시나 결론은 자쿠인지~ ^^
이상 땀내나는 사병용 기체들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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